누구나 한번 쯤 느껴보았을 감정. 뒤돌아볼 틈 없이 그저 앞만 보며 달려나가야 했던 우리들. 자신만이 아는 행복한 순간들을 가끔은 온전히 느끼며 다시 한번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숨을 고른다. 좋아하는 책, 좋아하는 혼자만의 시간, 좋아하는 것들, 그리고 하케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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