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떼 프랑소와 저버와 배우 차정원이 함께한 이번 컬렉션은‘가장 보통의 정원’이라는 테마로 그녀가 가진 취향과 스타일에 집중하여 차정원이 직접 디자인에 참여한 데님 캡슐 컬렉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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