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0년대 독일 뮌헨에서 시작한 유러피안 럭셔리 패션 브랜드 엠씨엠과 일본에서 편집샵을 운영하며 DJ이자 음악 프로듀서 활동도 하고 있던 NIGO가 1993년에 런칭한 하이엔드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BAPE의 컬래버레이션 신상품이 한정 발매되었습니다. 두 브랜드의 아이덴티티가 돋보이는 엠씨엠 × BAPE 컬래버레이션 컬렉션 제품을 무신사 스토어 한정으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엠씨엠의 일부 제품 구매 시, MCM 로고 에코백을 증정하는 사은품 이벤트도 함께 만나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