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뽐내는 방법의 하나는 바로 향기. 바나날의 옴므 퍼퓸 르 주르&라 뉘로 나에 대한 호기심을 주변에 퍼트려보자. 시트러스와 머스크 향을 선사하는 라 뉘와 따스한 솝 향을 선사하는 바나날만의 우아한 향은 최대 9시간까지 사라지지 않고 잔향을 선사한다. 모두 매력적이지만, 두 가지 향을 레이어링해 뿌린다면 또 다른 나만의 향을 완성할 수 있을 것. / 에디터 : 강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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