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무신사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오소이의 미니 브롯 백은 오소이의 시그니처 라인으로 유니크한 셰이프가 돋보인다. 군더더기 없이 떨어지는 곡선 라인과 프레임을 사용해 편안한 오픈&클로징 방식이 특징. 데일리로도, 신경 쓴 룩에도 잘 어울리는 부드러운 컬러감까지, 그야말로 장점만 한데 모았다고 할 수 있겠다. 가을을 맞아 새로운 백을 찾고 있었다면, 고민할 필요도 없이 오소이! / 에디터 : 소미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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