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클래식의 놋 백은 프렌치 시크라는 표현이 잘 어울리는 아이템이다. 무심해 보이는 매듭 디테일은 꾸미지 않은 듯한 자연스러운 멋을 선사하고, 몸판 전체를 둘러싼 벨벳 틴 원단은 오묘한 매력을 자아낸다. 제법 넉넉한 사이즈와 곳곳에 자리한 포켓으로는 실용성까지 겸비했다. 활용도 높은 블랙, 그레이, 아이보리 세 가지 컬러로 만나보자. / 에디터 :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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