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더 재킷’이라 하면 개인적으로 1990년대 패션 아이콘, 위노나 라이더가 떠오른다. 부스스한 머리에 티셔츠와 청바지, 그 위에 무심하게 걸친 큼지막한 레더 재킷은 지금 보아도 세상 쿨하기만 하다! 요즘 눈여겨보고 있는 앤드로스의 스티치 블레이저 재킷은 그녀의 톰보이 스타일을 시도하기 좋은 녀석. 충분히 박시한 핏에, 섬세한 스티치 라인이 포인트! / 에디터 :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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