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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빠져든다

  • 2021.08.18 17: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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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산들바람에 갓 세탁한 빨래가 흔들리는 듯한 향.’ 클린 클래식 쿨 코튼의 향을 글에 옮겨 담으면 이렇다. 베르가모트와 그린 애플이 포근한 코튼 플라워를 만나 순수하고 편안한 느낌을 선사하기 때문! 뿌린 듯 안 뿌린 듯 자연스럽고 깨끗한 향을 선사하는 클린의 클래식 컬렉션은 곁에 함께 있는 사람의 기분까지 좋게 만든다. / 에디터 : 강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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