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외출에 들고 나갈 것이 마땅찮다. 지갑만 딸랑 들고 나가기도 애매하고, 그렇다고 가죽 가방을 들고 나가는 건 좀 과한 듯해서 민망하다. 이럴 때 유용한 것이 반스의 크로스바디 백. 무난한 블랙 바탕에 반스의 로고로 포인트를 준 녀석이다.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사이즈에, 무게까지 가벼우니 부담 없이 들고 다니기 좋겠다. / 에디터 : 이해인
반스
AP M 다함 최 21 크로스바디 - 블랙 / VN0A5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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