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투스 이어폰의 시대가 도래했다고는 하지만, 헤드폰을 포기할 수 없는 이유는 꽤 여러 가지가 있다. 헤드폰을 사용했을 때 비로소 음악을 진정 즐기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고나 할까? 물론 감성적인 디자인도 한몫한다. 굳이 사용하지 않더라도,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흐뭇해진다. 고도로 기술이 발전된 세상 속에서 어렴풋이 아날로그의 흔적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아이템이라고. / 에디터 :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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