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ating Shop

패션 에디터가 직접 고른 아이템을 재미있는 스토리와 스타일링 팁, 이미지와 함께 무신사 큐레이팅 숍에서 만나보세요.

대충 걸쳐도 멋있어

  • 2021.03.05 17:36:16
  • 975

에디터가 가장 좋아하는 코디는 캐주얼한 무드에 클래식한 아이템을 믹스 매치하는 것! 이런 코디에 가장 잘 활용하는 아이템이 바로 블레이저야. 옷장 속에 컬러, 패턴, 핏 별로 자리하고 있을 만큼 사랑하는 아이템이지. 요즘은 언더톤즈의 오버핏 블레이저에 빠졌어. 여기에 카디건을 입고 와이드 핏 핀턱 팬츠를 자주 매치해. 품은 넉넉한 블레이저지만 핏은 탄탄해서 대충 입어도 시크하고 멋있더라고. 가벼운 스니커즈에 볼캡까지 더해주면 클래식한 캐주얼 룩 뚝딱 완성! / 에디터 : 김나래

Musinsa Store 스토어 관련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