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첼시 부츠는 딱딱하고 견고한 탓에 장시간 착용하면 발에 무리가 가기 마련이다. 그러나 블런드스톤은 예외다. 쿠셔닝이 뛰어난 미드솔과 가벼운 무게감, 신축성이 좋은 사이드 밴드 등 착화감을 최우선으로 두고 제작했다. 생활 방수 기능까지 갖춰 눈, 비가 오는 날에도 걱정 없다. 유행의 흐름을 타지 않는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오랜 시간 함께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다양한 코디에도 매치하기 좋다. / 에디터 : 최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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