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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나를 위한 백

  • 2020.07.03 10: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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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비에로마르티니 프리마클라쎄의 아이템에 새겨진 지도 패턴이 익숙하더라도 잘 몰랐을 사실 하나. 아이템에 새겨진 고지도 패턴의 디자인은 제품별로 모두 랜덤이라서 더 희소성 있고 소장 가치가 충분하다는 것! 작은 미니 백으로 또 클러치로도 활용 가능한 피콜라 클러치 미니 크로스백이 탐이 날 수밖에 없는 이유 중 하나랄까. 지갑이 필요치 않은 충분한 카드 수납공간까지 더해서 실용성까지 높였으니까 특별한 날 스타일 포인트 아이템으로 이거 하나만 들어도 완벽할 거야. / 에디터 : 남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