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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츠에 꽃을 피우다

  • 2020.07.02 11:3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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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아네임 플라워 라인 셔츠를 보면 행복한 기분이 든다. 노랗고 파란 바탕색 위로 몽글몽글 작은 꽃이 한가득 피어있어 마치 꽃밭에 있는 것 같다. 좋은 향기가 날 것 같은 기분 좋은 상상. 양쪽 소매는 봉긋한 꽃을 닮은 퍼프 형태로 사랑스러움을 더하며 허리선을 잡아주는 핏 덕분에 날씬하게 보인다. 아이템 하나만 잘 골라도 로맨틱한 스타일 완성하기 어렵지 않다. / 에디터 : 김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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