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날씨와 거친 지형으로 유명한 미국의 그랜드 캐니언. 그곳에서 가이드들이 가장 즐겨 신는 신발이 바로 테바(TEVA)다. 그만큼 뛰어난 기능과 내구성을 고루 갖췄다는 의미다. 이보다 더 좋은 소개가 또 있을까? 특히 보야 슬라이드는 테바를 대표하는 스테디셀러 아이템이다. 넓은 스트랩이 부드럽게 발등을 감싸주고 오래 걷더라고 발바닥은 편안하고 쾌적하다. 왜 지금 테바가 핫한지 확실하게 보여주는 대표 아이템이다. / 에디터 : 김용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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