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옷을 보면 대략 가늠할 수 있다. 옷을 만든 사람의 정성과 마음을! 어낫띵(A NOTHING)의 발마칸 코트의 첫인상을 말하자면 정성스러웠다. 보기만 해도 탄탄함이 느껴지는 묵직한 발마칸 코트로 입는 사람을 위해 곳곳에 단추와 벨트 디테일을 더했다. 여기에 로고 플레이 자수를 더한 정성까지! 디테일에서 느껴지는 만든 사람의 고민과 정성스러움. 이런 마음을 모른 척할 수 없으니 어낫띵의 발마칸 코트를 입어봐야겠다! / 에디터 : 배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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